09/08/08, 여행 열 한 번째 날
The Oslo Opera House, Snøhetta, Oslo, Norway
# by bluexmas | 2008/09/09 06:01 | Life | 트랙백 | 덧글(6)


비공개 덧글입니다.


제가 그쪽동네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를거라고 생각하시다니, 은근히 섭섭한데요? ^^ 진작에 알고 있었답니다. 언제나 그렇듯 참 변별력있는 답글을 남기기 힘든 상황이 오면 본의 아니게 침묵을 지키는 것처럼 보일 뿐이죠. 산다는게 좋은 일만 있는 것도 아니고 슬픈 일, 어려운 일도 다 범벅되어 있는 것이다보니 뭐 누군가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여워하지 말라고 했…-_-;;;
Commented by Eiren at 2008/09/09 14:15
이만하면 저의 마음이 전달되었겠죠?^^


완벽한 거울상이네요!
Commented by veryStevie at 2008/09/09 15:01
어쩐지 사진만 봐도 오슬오슬 차가운 바람이 휘잉 불듯한 날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