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시는 사진 하나하나 빛이 다 멋지네요, 위도와 경도가 다르면 확실히 빛이 다른가봐요. 공기도 그래서 달라보이고. 아 먼곳이구나 느끼게 되요. 이 사진은 자연광이 아니라 새로워서인지, 밤에 봐서인지, 어쩐지 매우 감격입니다. 우아하고 깊은 어둠, 같은. 실제로는 고단한 여행길의 어수선한 공원, 일지도 모르지만^^;
Only abandoned satellites will be your side in these myriad sleepless nights. The sheep already have left you. They were tired of jumping the fence while you were tossing and tu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