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음악
올해는 최신 음반을 별로 듣지 않았다. 그냥 조금씩 듣고 넘어가고 듣고 넘어가고 해서 유난히 기억에 남는 음악이 없다. 시간만 놓고 보자면 여느해보다 많이 들었는데 그만큼 깊이 들어가지는 못한 것. 1. Doves / Constellation For The Lonely 오, 주여. 어느 날 갑자기 아이튠즈 알림이 떴을 때 나는 전율했다. 도브스가 새 앨범을 낸다니! 11년 만에 지난 앨범을 내놓고도...
올해는 최신 음반을 별로 듣지 않았다. 그냥 조금씩 듣고 넘어가고 듣고 넘어가고 해서 유난히 기억에 남는 음악이 없다. 시간만 놓고 보자면 여느해보다 많이 들었는데 그만큼 깊이 들어가지는 못한 것. 1. Doves / Constellation For The Lonely 오, 주여. 어느 날 갑자기 아이튠즈 알림이 떴을 때 나는 전율했다. 도브스가 새 앨범을 낸다니! 11년 만에 지난 앨범을 내놓고도...
몇 년 만에 전력으로 영상물을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기록도 남긴다. 영화관에서 본 개봉작만 선별했다. 1. 세계의 주인 트위터의 감상평들만 보고 정말 아무런 정보 없이 보러 갔다. 내용도 배우도, 심지어 ‘우리들’의 윤가인 감독 연출작이라는 사실조차도 몰랐다. 알았더라면 좀 더 빨리 움직였을 텐데. 여러모로 관람평이 갈렸고 특히 ‘이런 영화임을 미리 고지해야 하지 않았을까?’라는 의견까지 보았는데 동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