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절역] 마마수제만두-분명 최선이 아니기는 하지만

못하지 않는데 그렇다고 엄청 잘한다고 하기도 어렵다. 다만 그 잘하지 않는 지점 자체에 대해 분명히 인식하고 있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 말하자면 분명히 더 잘 할 수 있는데 여러 이유에서 ‘여기까지만 하는 게 좋다’고 결론을 내린 느낌이다. 메타인지가 되는 곳이랄까? 그래서 이것이 최선이었다면 다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안 했을 텐데 한번은 더 가보고 싶어졌다. 다른 테이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