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의 쓴맛

지난 1월 5일(월)도 잠을 조금 설쳤다. 이른 아침부터 몇 번이고 일어나 시각을 확인했다. ‘늦으면 안된다, 펑크를 내면 안된다’는 생각을 계속 했는데 사실 전혀 의미 없는 행동이었다. KBS1 라디오 ‘세상의 모든 정보’ 생방송을 끝낸지 이미 2주나 지났기 때문이다. 늦을 수 있는 일 자체가 없어졌는데 그렇다고 일을 하는 동안 늦은 적도 없었다. 2025년 1월 13일 출연을 시작해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