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메구로] 카츠이치-돈까스의 멘탈리티(2)

최근에 먹은 돈까스에 대한 글을 쓰고 나니 예전에 먹은 것에 대해서도 드디어 쓸 수 있게 된 것 같다. 지난 2월,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을 보러 도쿄에 갔을 때 메구로의 ‘카츠이치’에서 먹은 상 로스카스 정식(2,050엔)이다. 대체 왜 먹고 7개월이 넘도록 글을 쓰지 않았느냐고? 분명히 잘 만들고 싶어하는 건 알겠으나 지향점에 동의하기 어려워서 그랬다. 겉이 다소 눅눅하고 수분이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