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째 주의 강원도
강원도에 갔다 왔다. 정말 오랜만에 운전을 좀 하고 싶었고 바다가 보고 싶기도 했다. 더군다나 8월이 지나면 강원도 호텔의 숙박비는 말도 안 되게 싸진다. 바다를 굽어보는 언덕에 자리 잡은 호텔에서 5만 원에 묵었는데 정말 사람이 없었다. 거의 을씨년스럽기까지 한 분위기가 좋았다. 가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잤다. 샌드위치를 만들고 고구마와 옥수수를 챙겨 가서 자다가 배가 고프면 일어나서...
강원도에 갔다 왔다. 정말 오랜만에 운전을 좀 하고 싶었고 바다가 보고 싶기도 했다. 더군다나 8월이 지나면 강원도 호텔의 숙박비는 말도 안 되게 싸진다. 바다를 굽어보는 언덕에 자리 잡은 호텔에서 5만 원에 묵었는데 정말 사람이 없었다. 거의 을씨년스럽기까지 한 분위기가 좋았다. 가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잤다. 샌드위치를 만들고 고구마와 옥수수를 챙겨 가서 자다가 배가 고프면 일어나서...
어딘가를 지나가다가 우연히 주워들은 바다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다가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