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동] 기가스-어중간함의 향연

서울의 구도심, 심지어 자동차도 대기 어려운 입지의 건물에서 ‘팜 투 테이블’을 표방하는 레스토랑 운영이 가능할까? 과연 어느 정도 ‘팜’에서 식재료를 조달할 수 있을 때 우리는 그 레스토랑이 진정 ‘팜 투 테이블’을 충실히 구현하고 있노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일단 탄소발자국을 줄인다는 차원에서 거리가 중요한데, 서울 특히 남창동(남대문시장 인근)이라면 배태적으로 어렵다. 기가스의 농장은 40킬로미터 떨어진 경기도에 있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