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라인하트의 통밀 50% 식빵

진짜 오랜만에 식빵을 구웠다. 대체 얼마만인지도 모를 정도로 오랜만인데 여기까지도 그냥 온 것은 아니다. 너무 오랫동안 베이킹을 하지 않아서 머핀이나 당근 케이크 같은 것부터 다시 시작해서 간신히 돌아왔다. 한때는 너무 일이 주마다 한 번씩 구워서 레시피를 외우다시피 했는데, 이제는 반죽 상태에 대한 감도 거의 다 죽어서 처음에 좀 헤맸다. 이미 국내에는 번역 출간 후 절판까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