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카페 시노라-질척하지 않은 프렌치토스트

질척하지 않은 프렌치토스트에게 나는 언제라도 엄지 척!을 할 준비가 되어있다. 누군가의 사진을 보고 나는 이곳의 프렌치토스트가 얇은 것 두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 줄 알고 ‘오, 그럼 더 좋지!’라고 생각하고 먹으러 갔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곳에서도 두꺼운 빵 한 장으로 만드는데 가운데에 계란물이 스며들지 않은 구간이 또렷하게 남아 있어서 그렇게 보인 것이었다(참고로 이렇게 가운데에 계란물이 스며들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