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 무오키(*)-피로한 감칠맛
무오키에 방문한 날도 매우 더웠다. 생활권에서 강남은 최소 1시간, 꽤 힘이 들어 가기 싫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 막상 레스토랑에 도착해 스탭들, 특히 소믈리에가 좋은 정장을 말쑥하게 차려입고 일하는 모습을 보고 반성했다. 이런 날씨에 프렌치 커프 셔츠까지 입고 일을 하는데 나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웰컴 드링크는 루바브로 균형을 맞춘 얼그레이인데 식사 시작에 입맛을 돋울 정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