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조앤도슨-프렌치토스트의 예수여, 응답하라!
그러니까 이것이 요즘 가장 잘 나가는 프렌치토스트의 전형이란 말이지. 나이프로 배를 가르니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프렌치토스트를 보고 나는 잠시 생각했다. 프렌치토스트의 예수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 무섭고 지친 프렌치토스트들을 안식의 푸른 풀밭으로 좀 이끌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작지 않은 한 덩어리를 다 먹을 때까지 조앤도슨의 프렌치토스트는 열기를 오롯이 머금고 있었다. 당연히 업장에서 추구하는 맛이 무엇인지도 알...
